[여주 김연일기자]제42회 여주시 임시회 마지막 일정으로 여주시의회 본 회의장에서 열린 본 회의에서 이항진 시장이 전주에서 열리는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참석차 의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자리를 일어나고자 하자 김영자 부의장이 외부 회의 보다는 여주시 행정에 충실하라는 취지로 시장의 자리 이석을 반대하면서 한때 서로 간에 설전을 벌이며 충돌했다.
처음에는 유필선 의장이 의원들에게 이 시장의 일정을 설명하고 이석에 동의 하냐는 질의에 김영자 부의장이 바로 반대의 입장을 발언하면서 정식으로 단상에 나와 설명에 나선 이 시장은 참석 하려는 협의회는 몇 개월 전부터 다수의 지자체 시장, 군수들 일정을 조정해 잡은 일정으로 여주시의회 임시회 폐회 일정 과도 충돌하지 않게 사전에 조정 했을나 여주시의회가 어떠한 사정 인지는 몰라도 이날로 폐회 일정을 잡았다고 발언했다.
김영자 부의장은 사전에 일정 임시회 폐회 일정을 조정 가능한 시간이 충분히 있었다면서 여주시의 중요한 일정이니 시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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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 시장은 거듭 “자신이 협의회 회의를 진행하는 사무총장의 역할”인데 여주시의회의 일정 때문에 수 많은 지자체 시장, 군수가 합의해 잡은 17일의 일정을 변경할 수 없었다면서 거듭 참석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여주시의회와도 사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조정한 일정으로 행정부에서 간섭할 수 없는 사안으로 “의회가 의회의 일정을 변경”한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다.
김 부의장도 거듭해서 충분한 일정 조정 시간이 있었음을 강조하면서 이번 임시회도 사전에 10월 7일부터 17일까지 일정이 사전에 고지 되어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을 강조하며 계속되는 이 시장과 김 부의장 간에 충돌이 이어지자 유필선 의장의 중재로 이 시장은 본회의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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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여주시 시민 A씨는 여주시의회가 진행되는 이항진 시장과 김영자 부의장 간에 설전을 벌이는 상황을 보았다면서 한 지붕 아래 있는 “여주시와 의회간에 소통이 저렇게 불통”인데 “주민들과는 무슨 소통이 되겠냐”며 여주시민의 한사람으로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또 다른 B씨는 여주시장 과 의장을 보좌하는 수많은 공직자들과 특별보좌관 까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장과 의장 앞에서만 주민들과의 소통을 외치는 것 아니냐는 반발과 아주 “기초적인 문제도 불통으로 인해 오늘 같은 불통 사고”가 난 것 이라고 말하면서 “시장과 의장 주변 공직자들의 세심한 행정”을 주문했다.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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