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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노사합동「존중일터 정책선언」도 추진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9년 10월 08일(화)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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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 김연일 기자]지방공기업 양평공사(사장 박윤희)는 지난 1일 양평공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1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과 존중일터 정책 선언을 실시했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전문 강사와 발달장애인 파트너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장애의 정의와 유형, 장애인의 인권과 차별금지 및 지원제도, 장애인 고용 촉진제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발달장애인 파트너 강사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를 강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장애인 인권 존중의 시작은 ‘장애 감수성’을 높이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는 교육이었으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이 함께 일하는 동료로서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또한, 이날 교육과 더불어 양평공사는 「양평공사 존중일터 정책」을 선언하여 직원의 인권이 침해되는 어떤 경우라도 인정하지 않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건강한 일터로 발돋움할 것을 노사가 함께 다짐했다.
최영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양평공사 지부장은 “서로가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근절뿐만 아니라 근무 만족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공사의 장애인 고용률은 `19.10 기준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인 6.9%이다. (※ 2019년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률 3.4%) 이와 관련하여 양평공사 박윤희 사장은 “앞으로도 질 높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일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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