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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북내면민께 드리는 인사말씀
김윤성 제29대 북내면장 부임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9년 09월 30일(월)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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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 | [여주 김연일기자]따뜻하게 맞아주신 북내면민 여러분! 그리고 열심히 일하시는 공직자 여러분!
어려운 시기에 제29대 북내면장으로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 참으로 기쁘고 행복합니다.
저는 10월 1일자 여주시 인사발령에 따라 북내면장 직을 맡게 된 김윤성입니다.
우선 저의 취임을 축하해 주시는 면민 여러분과 이장님, 기관·단체장님을 비롯한 동료 공직자에게도 진심어린 마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면민여러분! 저는 예전 두 번에 걸쳐 10여년 가까이 북내면에서 근무했습니다. 손때 뭍은 것들도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이곳이 제 공직 인생의 고향입니다.
큰 기대감으로 가슴이 벅차오르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깊은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은, 면민 여러분과 자주 만나 진심어린 대화로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면민 여러분과 소소한 일이라도 의논하여 같이 풀어나가며, 동료 공직자들에게는 편안한 일터가 되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현재 북내면은 현안사항이 많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포함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힘겹게 살아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어린이와 어르신도 잘 모셔야 하겠습니다. 주민들과 함께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것이‘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만들어가는 것 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일의 중심은 사람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면민 여러분! 우리 앞에 놓여 있는 많은 일을 잘 헤쳐 나가려면 다 함께 힘을 보태고, 공감하며, 이해하고,보듬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뛰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좋은 의견도 많이 주십시오.
끝으로 저의 새 출발을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이장님과 기관·단체장님, 우리지역 유지 분들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0월 1일
북 내 면 장 김 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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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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