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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곤충 페스티벌 취소
농업기술센터에 곤충산업팀을 신설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9년 09월 22일(일)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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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 김연일기자]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난 16일 파주시 농가에 이어 연천 농가에서도 발생되자 지역 유입방지를 위해 오는 9월 27일부터 개최예정이었던 ‘2019 여주곤충페스티벌’을 전격 취소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병원성이 다양하며 병원성에 따라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등 전염력이 강한 바이러스성 돼지 질병으로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까지 치료법 및 백신은 개발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시 관계자는 “여주시 곤충산업 활성화 및 소비자 인식전환을 위해 곤충페스티벌을 준비해왔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여주 유입 사전예방 차원에서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 내년도 ‘여주곤충페스티벌’을 잘 준비해서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행사취소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는 지난 7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농업기술센터에 곤충산업팀을 신설하고 곤충산업 활성화 연구용역, 꽃벵이 표준사육기술 현장적응 실증시험 등 여주시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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