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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
축산과에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9년 09월 22일(일)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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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 김연일기자]여주시는 경기도 파주, 연천에서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경기도 뿐 아니라 전국에 비상상황인 가운데 여주시 지역 유입방지를 위한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주시는 지난 18일 김현수 부시장 주재 아래 차단방역 협업회의를 갖고 관련부서 정보공유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한 발생 현황, 병원균 특징, 농가방역 추진사항 등을 중점 점검하고 부서별 협조사항 및 이행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여주시 유입 방지를 위해 현재 가남읍에 운영 중인 거점소독시설 이외에도 월송동 종합운동장에 거점소독시설을 추가설치하고 긴급 방역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축산과에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한 시는 SMS 홍보문자 수시발송과 전화독려 등을 통해 축산농가 스스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가남읍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축산차량 및 운전자에 대해 소독실시와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으며, 수시 방역방제차량을 직접 운행하며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여주시는 시민의날 행사를 비롯해 곤충페스티발 등 그간 준비해온 각종 행사를 전격 취소하고 비상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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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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