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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협은행 여주남지점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및 검거협조
고객자산 보호 앞장 여주경찰서로부터 표창장...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9년 09월 04일(수)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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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 김연일기자]농협은행 여주시지부(지부장 이성남) 여주남지점에서 모든 직원 합심하여 보이스피싱 피의자도 검거하고 적극적인 피해예방조치로 고객자산 보호에 앞장서면서 지역 사회의 눈길을 끌고 있다.
농협은행 여주남지점(지점장 신정섭)은 지난달 보이스피싱에 걸려 현금 1,000만원을 인출하여 전달하려던 B모(여,40)씨를 경찰에 인계하여 선의의 고객자산을 보호함과 동시에 관련 피의자 (운반책) 검거에 적극 협조한 원대희 수신팀장이 여주경찰서로 부터 표창장을 받고, 우리 동네 시민경찰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8.21.(수) 창구에서 타행에서 제3자가 입금한 1천만원을 인출하려는 B모씨에 대하여 창구직원과 원팀장은 보이스피싱 관련 인출시도라는 것을 직감하고, B고객을 안심시킨 후 대화를 하면서 동시에 여주경찰서로 신고하여 출동한 경찰에 인계하고 동시에 익일 관련 운반책까지 검거하는 데 적극 협조하였다.
인출책 B모씨는 당일 오전에도 관내 타사무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제3자로부터 입금된 1천만원을 본인계좌에서 현금 인출하여 운반책에 전달한 바 있고 오후에 해당계좌로 2차 인출하려 여주남지점을 방문했던 것이었다.
또한 8.26.(월)에도 농협은행 여주남지점 박모주임은 지점 인근 직장인인 K고객(남, 58세)이 지점을 방문하여 지역농협계좌에서 타행으로 2천만원을 송금하는 중 거래상황을 여쭤보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대출사기로 확신하고, 송금중인 거래를 정정조치하고 고객을 설득하여 피해구제조치 신청을 하도록 한 바 있다. K고객은 한 달 전부터 저금리대출을 해주겠다는 전화를 받았고 대출진행과정에서 포인트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카드론을 받게 한 후(8/13. 2천만원) 다시 카드론을 선결제 해주겠다하여 타은행 J계좌로 입금 중이었으며 피해자인 K고객은 핸드폰이 이미 해킹당해서 의심스러워 은행콜센터로 여러 번 통화했어도 피의자들의 번호로 연결되어 안심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음을 밝혀졌다.
신정섭 여주남지점장은 “평소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여주경찰서의 신속한 대응과 창구직원들의 철저한 고객자산 보호 마인드로 이뤄낸 결과이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농촌의 발전과 더불어 고객 한명 한명의 소중한 자산을 철저히 보호하는 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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