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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금융기관,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에 총력 대응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9년 09월 04일(수)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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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 김연일기자]양평경찰서는 지속적인 예방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지난 3일 관내 금융기관의 수신부 책임자 13명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양평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8월말 기준으로 관내 전화금융사기 피해는 47건, 피해액은 7억 6천만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는 17%, 피해액은 35.6%가 증가하였고, 수확기를 맞아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분석되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경찰과 금융기관 책임자들은 “전화금융사기는 일단 피해가 발생하면 환수가 어렵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면서, 유형별 사례 및 대처요령, 진화하고 있는 신종 수법, 금융창구업무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피해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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