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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署,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 등 6명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9년 08월 24일(토)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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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 김연일기자]양평경찰서는 다액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과 공동체 치안활동 우수자 등 6명을 지난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였다.
양평군 청운농협 은행원 최나리 씨와 용문농협 단월지점 은행원 이명선 씨, 지평우체국 박선례 씨는 황급히 다액을 인출하려는 어르신들의 행동이 부자연스러운 것을 보고 보이스피싱임을 직감, 기지를 발휘하여 현금인출이나 계좌이체를 지연시키고 경찰에 신속히 연락해 피해를 예방하였다.
또한, 단월면 생활안전협의회 이만근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을 등산로 등 취약구간에 대해 주기적인 합동순찰을, 강상면 화양2리 김용록 이장은 지난해부터 산중옛길 안전순찰대 활동을 주도하는 등 지역사회 치안안정에 기여하였고, 용문면 생활안전협의회 박종철 회장은 마을주민들에게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예방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한 공로로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였다. 강상길 양평경찰서장은 단월면 이만근 생활안전협의회장에게는 경기남부경찰청장 감사장을 대신 전달하고, 나머지 다섯 분에게는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아울러, ‘시민경찰’ 기념 뱃지도 부착하면서 “어르신이 많이 살고 계시는 지역특성상 보이스피싱 범죄와 안전에 취약한 측면이 있는데, 시민경찰의 노력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양평경찰은 현재까지 선정된 열여섯 분의 시민경찰과 함께 더 안전한 양평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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