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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종면, 중년 1인 가구 전수조사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9년 08월 07일(수)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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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 김연일기자]양평군 서종면이 노인과 장애인 아동 위주로 된 복지체계 속 소외된 계층이었던 중년층 1인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최근 1인가구의 증가와 이웃과의 단절이 심화되는 사회 구조 속에서 중년 복지 사각지대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양평군 서종면은 사회적, 경제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1인 가구 또는 위기 가정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중년 1인가구 세대 914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전수 조사를 돕기 위해 올해 3월 위촉된 90여 명의 서종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참여하여 각 마을에 포함된 대상자들의 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복지팀 가정방문 시 동행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도왔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년 1인가구 세 명은 긴급지원 생계비를 지원받게 되는 등 복지혜택을 받게 되어 막막했던 삶의 희망을 찾게 되었다.
이지연 서종면 복지팀장은 “복지서비스 대상이 될 수 있음에도 이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있으면 즉시 복지팀으로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종면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라는 튼튼한 인적 안정망을 적극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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