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소상공인연합회, 백색 국가에서 제외한 일본 강력 규탄
일본 정부 각의 결정에 대한 소상공인연합회 입장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9년 08월 06일(화) 00:31
|
|
|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 김연일기자]일본 정부는 2일 아베 총리 주재로 각의를 열고 수출 절차 간소화 혜택을 인정하는 '백색국가'(화이트 리스트) 명단에서 대한민국을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일본 정부의 비상식적이고 도발적인 이번 결정을 700만 소상공인과 함께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일본 정부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 움직임과 관련하여 일본대사관과 일본 경제산업성에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송부한 바 있으며, 지난 30일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임시총회에서는 총회에 참석한 전회원들의 결의로 ‘일본의 수출무역 관리령 개정안 철회 결의안’을 공식 채택하였다.
이렇듯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경제단체 및 우리 경제계의 일관된 우려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각의를 통해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을 강행하며 반도체 소재 등 수출 규제에 이어 2차 경제보복 시행에 나선 것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일본 정부의 이번 결정은 수출규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북아 안보 문제까지 염두에 둔 준비된 전략의 본격적인 신호탄으로 보며, 일본이 즉시 이러한 도발을 중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이번 백색 국가 제외 조치는 통관절차 지연으로 대일 무역의 심각한 차질을 불러오게 되어 우리나라 제조업이 심각한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연쇄적으로 소상공인들에게도 그 피해가 고스란히 전가될 수밖에 없기에 그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경기침체로 가뜩이나 어려운 대한민국 소상공인들에게 더 큰 부담을 안기게 되는 이번 결정에 대해 일본 정부는 상황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개정안 공포 이전에 이를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우리 정치권도 일본의 경제도발에 맞서 초당적으로 합심하여 일본의 개정안 철회 요구와 함께 이에 상응하는 조치 마련을 위해 한 목소리로 나서야 할것이며, 피해가 예상되는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을 위한 선제적인 보완대책 마련을 위해서도 정부당국과 정치권이 합심하여 나서줄 것을 바라는 바이다.
2019.08.02. 소상공인연합회
|
|
|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양평군, 농촌진흥청장 및 외신기자 방문으로 치유농업의 우 |
양평군, 친환경·관행 벼 수매 현장 점검 |
양평군, 옥천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협약식 개최 |
양평의 숨은 맛을 찾아라…‘양슐랭 별’의 주인공은? |
충북 청주시, 양평군 환경교육선 벤치마킹 |
양평군 환경교육선, 하천점용허가 승인으로 사업 추진 본격 |
양평군, 자활근로사업단 ‘양커피 2호점’ 개소 |
자연과 정원, 문화가 어우리진 축제, 2026 제14회 |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가을밤 새미실버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 |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온정 담은 10월 “점동 |
여주시, 농업과 시민의 삶을 잇는 먹거리정책 밑그림 마련 |
여주도서관, 「꿈꾸는 여주 인문학 특강 : 트렌드 코리아 |
육군 수도군단「’26년 호국훈련」실시 |
강릉시 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흥동 벤치마킹 방문 |
여흥동, 100세 맞은 어르신께 장수지팡이 전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