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1 15:38: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경제
여주시, ‘다문화 가정 적극행정 돋보여’
김연희 과장, 다문화 여직원 3년차 “가교역할 톡톡히”...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22일(월) 00:22
ⓒ 동부중앙신문
[여주 김연일기자]여주시는 7월1일부로 조직개편을 통해 여성, 청소년, 다문화 가정 등의 업무를 전담하는 여성가족과를 신설하면서 점차 증대해지는 이 부분의 정책을 강화하고 질적으로 심도 있는 업무로 “여주시의 복지를 한 단계 상승 시키는 목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주시 지역사회가 여성가족과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다문화 가정에서 한국인 남편이 이주 여성에게 한국말을 제대로 못한 다는 이유로 폭행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전국적 공분을 일으킨 것을 계기로 여주시의 다문화 정책을 알아보았다.

이에 대해 여주시는 여성가족과가 신설되기 이전부터 다문화 이주 여성을 무기 계약직으로 선발해 다문화 관련 업무를 3년째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주시는 다문화 정책에 대해 일찍 적극적인 정책”을 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문화 출신 A씨는 여주시 점봉동이 거주지로 양 시부모님과, 남편, 딸 3명 등 3대가 생활하는 한국 전통의 대가족 형태로 우리들 일상의 평범한 한 가정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3년째 다문화 업무를 하면서 다문화 여성이 한국 정착 초기에 서로의 문화차이, 언어소통 및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며 이들에게 자신이 한국에서 정착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문화 여성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여주시에 사실 그대로 전달하고 시 또한 상황 발생시 적극 행정으로 “다문화 여성들에게 신뢰를 주고 한국 정착에 안정을 찾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연희 여성가족과장은 현재 여주시에는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를 포함한 750여명과 이들 자녀 550여명이 거주하고 다문화 가정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여성가족과에서는 여성.가족,출산,보육.아동,청소년뿐만 아니라 다문화 정책에서도 역점을 두고 있다며 “현장의 소리를 잘 듣고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위향상은 물론 다문화 여성들이 우리 사회에 정착해서 적응하여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여주시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가정에서, 어린이집에서, 아동시설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우리의 청소년들이 꿈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여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 여성가족과에서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원종태 숲 해설가의 나무 이야기 -석산
송석준 의원 , 마사회 찾아 ‘ 경마공원 최적지는 이천 ’
이천시·공무원노조, 4번째 「단체협약 체결식」 개최
제31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이천시협의회, 전진대회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 교육프로그램 연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제30회 경로의 달 기념
여주시, 장애인 화훼경진대회「피어라, 꽃처럼」개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평군협의회,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이천시, 시·의회 간 「동심동행(同心同行) 정담회」 개최
최신뉴스
양평군, 농촌진흥청장 및 외신기자 방문으로 치유농업의 우  
양평군, 친환경·관행 벼 수매 현장 점검  
양평군, 옥천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협약식 개최  
양평의 숨은 맛을 찾아라…‘양슐랭 별’의 주인공은?  
충북 청주시, 양평군 환경교육선 벤치마킹  
양평군 환경교육선, 하천점용허가 승인으로 사업 추진 본격  
양평군, 자활근로사업단 ‘양커피 2호점’ 개소  
자연과 정원, 문화가 어우리진 축제, 2026 제14회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가을밤 새미실버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온정 담은 10월 “점동  
여주시, 농업과 시민의 삶을 잇는 먹거리정책 밑그림 마련  
여주도서관, 「꿈꾸는 여주 인문학 특강 : 트렌드 코리아  
육군 수도군단「’26년 호국훈련」실시  
강릉시 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흥동 벤치마킹 방문  
여흥동, 100세 맞은 어르신께 장수지팡이 전달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민문기 / 편집인 : 민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문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 구독료(월) : 10,000원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