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시행정사무감사 김영자 부의장, 이복예 의원
되살아나는 불씨…“쌀등 농·특산물 매장 폐쇄 아쉬움”
향후 여주시의 행보에 꺼지지 않는 불씨로 작용할 가능성…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9년 06월 19일(수) 02:26
|
|
|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 김연일기자]2019년도 여주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서광범)가 6월13일~21일 까지의 일정으로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13일 첫날 증인선서, 여주시 주요사업장 현장확인과 3일차인 17일 이복예 의원은 문화관광과 및 복지정책과를 대상으로 2015년 신세계사이먼이 매장 확장을 하면서 여주시에 기부채납한 퍼블릭마켓내 여주시관광홍보관 및 여주시 농·특산물, 동주도시 특산물 판매장등이 폐쇄되고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과정 및 특정 자활기관에 무상임대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상당한 논란을 야기했다.
4일차인 18일에는 지역경제과 및 농정과 사무감사에서 전날 이복예 의원이 신세계사이먼 매장 일부 중 여주시가 운영하는 퍼블릭마켓 내 여주쌀과 농·특산물을 판매, 홍보하는 로컬푸드매장 폐쇄에 대한 강력한 지적을 한가운데 마무리되는 듯한 사안을 김영자 부의장이 쌀 특구이며 상당수 농가로 구성된 여주시가 여주시를 대표하는 쌀과 농·특산물 판매 홍보관을 대안 없이 일방적으로 폐쇄하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면 강력 지적하며 “꺼져가는 불씨를 되살리는 형국”으로 향후 “여주시의 행보에 꺼지지 않는 불씨로 작용할 가능성”을 예고했다.
신세계사이먼 쇼핑센터는 이미 전국적인 쇼핑명소로 자리잡고 주말이면 1일 3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월3~4천만원의 매출로 인한 100개 이상의 농가 경제적 도움과 이곳에서 여주쌀 및 농·특산물을 구입해간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통한 청정 농산물과 청정 관광도시 여주시의 홍보 효과는 년간 수억원이 들어가는 홍보 이상의 효과를 본다고 지적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  | | | ⓒ 동부중앙신문 | |
|  | | | ⓒ 동부중앙신문 | | 더욱이 농·특산물 매장의 폐쇄가 불가피하다면 바로 앞에 있는 여주시관광홍보관을 폐쇄하고 편의점으로 용도 변경하는 자리에 농·특산물 매장으로 위치를 조정하면 쌀 특구 여주시 및 여주 지역농가 등 모두의 자존심과 여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여주시 스스로 농정정책을 포기하는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현재의 퍼블릭마켓은 여주시가 여주시의 농·특산물을 전국에 홍보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라며 여주시는 현재 농가의 비율이 상당수 차지한다면서 “수많은 농가의 실망감과 편의점 중 어느것이 중요하냐”는 질책성 지적을 하기도했다.
한편 지역경제과장은 답변에서 자신은 처음에는 농·특산물 매장 폐쇄관련 동의를 하지않았으나 문화관광과의 협조요청으로 폐쇄 결정에 동의했다는 과정 설명과 2015년 운영 이후 매년 2~3억원의 적자를 내고 있다며 유지해서 손실보다 농업인들에게 홍보비 강화, 판로개척 등 다른 용도의 실질적인 지원이 효율적일 수 있다는 답변과 어느 한 부분보다는 전체적인 틀에서 보면 될 것 같다는 취지의 답을 했다.
|
|
|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