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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서성민기자)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은 서학원 의원 ,김일중 의원과 함께 지난 5월 24일 금요일 설봉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박승근 교장을 면담하고 이규애 학부모운영위원을 비롯한 2019학년 운영위원들과 함께 설봉초 현안문제 및 여러 학교교육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현재 설봉초는 이천시에서 학부모들의 가장 각광받는 초등학교로, 학생수 1200명에 달하는 이천시에서도 손가락에 꼽히는 규모가 큰 초등학교로 자리매김하였으나,학생수 포화상태로 인해, 방과후교실 부족 및 체육관 시설 미비, 여러 교실환경 노후화에 따른 현안문제들이 산적해 있는 상태에서, 2019 학부모운영위원이 된 이규애위원의 요청으로, 금번 간담회가 성사되었다. 이규애 학부모운영위원은 이천시의 교육복지예산 1.6%의 현저히 낮은 예산책정을 건의하고, 5%이상 교육복지예산 확대 및 안정을 요청하며, 현재 학교의 학생포화 상태의 근본적 대책마련과 체육관 건립시급 및 미세먼지 대응책, 학교앞 횡단보도 개선등의 필요를 설명하고, 각각의 현안 문제점을 토로하면서 협조를 당부하였고, 시의회의장 및 의원들은 각 사안마다 문제점을 공감하고, 조속히 현안사업이 적극 진행 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활발한 시의회운영과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있는 홍헌표 의장, 서학원 의원, 김일중 의원 3명은 이날도 학부모위원들의 이야기에 경청하며, 성실히 답변하는 모습으로, 학부모위원들은 학교교육 발전과 이천시 교육복지개선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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