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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서성민기자) 경기도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는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 등 사회취약계층 주거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는 대개 소방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있어 화재 시 위치를 찾기도 어렵고, 안에 인명이 거주하는 지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무분별한 화기취급으로 주거용 비닐하우스의 화재 발생 및 위험성이 매우 크며, 인명피해가 발생할 위험도 크다. 이에 이천소방서는 봄철을 맞아 이천시 관내의 확인된 62개 동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에 주거용 반사스티커를 추진하여 신속한 대처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책을 추진하였다. 예방대책팀 및 각 센터별 관할 지역에 대한 주거용 반사스티커 부착 및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및 교체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무문별한 화기취급 감독, 사전교육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높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고문수 이천소방서장은 “이천은 도농지역으로 주거용 비닐하우스의 위험성이 높은 지역인만큼 앞으로도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하여 화재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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