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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서성민기자) 이천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이천시지부는 5월 9일(목)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10년 만에‘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 엄태준 이천시장, 변영구 공무원노조 이천시지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해 8월 이천시지부의 단체교섭 요구안을 접수한 이후 9개월간 본교섭과 5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노사가 상호 배려와 양보를 통해 단체협약을 체결하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이번 단체협약 체결에 따라 이천시는 ▲근로시간 준수 등 노동조건 개선 ▲육아휴직 시 불리한 처우 금지 등 모성 보호 ▲인사원칙 확립 등 인사제도 개선 ▲시간선택제공무원 고충 해결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성희롱․성폭력 금지 등 양성 평등, 일․가정 양립 및 청렴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대한 지원하기로 하였다. 변영구 지부장은 인사말에서“공무원노조가 합법화됨에 따라 10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면서“노동존중, 노사상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믿음 가는, 당당한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엄태준 이천시장은 “단체협약은 노사가 지켜가야 하는 약속”이라면서“단체협약도 시민사회에 유익한 결과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므로 노사 상호 협력과 소통으로 시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기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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