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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서성민기자) 제2회 3.13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이천시 마장농업협동조합(이하 마장농협)조합장으로 당선된 김종국 조합장은 전형적인 지역토박이로 농촌의 5남매 중 맏아들로 태어나 이천시 마장초, 마장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학교를 다니면서 4-H 생활을 통해 익힌 복합 영농의 꿈인 느타리버섯 재배와 돼지사육 그리고 벼농사 등 부모님과 함께 농업에 종사하다 1981년 7월에 농촌과 농업인을 위한다는 원대한 꿈을 안고 농협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국 조합장은 자신이 37년의 농협근무 생활을 통해 터득하고 보고 느낀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 및 농업인들에게 전달하는 “고향을위한 인생2막의 봉사하는 마음”과 진정한 “조합원이 주인인 마장농협으로 발돋움”시켜야 하겠다는 일념으로 조합장직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밝혔다. 농협근무 시절 농협은 투명한 경영과 혁신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그 수익을 다시 조합원님들께 환원하는 순환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말하며 농업인에 의한 농업인을 위한 농협을 만들기 위해 농협직원으로서 조합원들을 위한 봉사정신과 투철한 직업관을 불태우며 농협생활을 천직으로 삼고 생활하였다고 밝히기도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김종국 조합장의 37년 농협생활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터득한 지혜와 일선 현장 체험으로 얻은 경영철학과 마인드를 내 고향 마장농협을 위해 경영혁신으로 농업인을 위한 조합원이 주인인 마장농협을 건설하는 역군이 될 것을 강조하기도했다. 김종국 조합장은 농협의 존재 이유는 농업인조합원이 주인인 농협으로 진정한 농업인을 위한 농협으로 자리매김을 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한시도 잊은적이 없다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조합원이 생산한 벼는 각 농협에서 수매를 하되 미곡처리장(도정라인)은 합병을 하고 여기서 남는 이익은 조합원님들에게 환원할 계획, 벼 육묘장 설치를 통해 고령화된 농가의 일손을 보충할 계획, 조합원이 생산한 농축산물은 전량 농협이 책임지고 판매하는 시스템을 구축 등의 계획을 밝히기도했다. 이외도 김종국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주인인 만큼 농협의 현황을 조합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수시로 조합원 영농현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으며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사전에 파악하여 운영 정책으로 삼고 조합원들이 원하는 것과 바라는 것은 알아서 처리하는 자율농협 시스템운영 등의 다양한 운영 계획은 “마장농협이 한 단계 도약하는 김종국 조합장의 고향을위한 인생2막의 능력이 충분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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