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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서희역사관, 현장체험학습장으로 인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견학프로그램 운영
서성민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02일(화) 15:21
(이천=서성민기자) 겨레의 위대한 스승이자 자랑스러운 정치외교가인 장위공 서희선생의 정신을 고취시키고자 조성 된 이천시 서희테마파크가 학생들 및 시민단체 현장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4월부터 본격적으로 견학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생들 견학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우리고장 이천’과목과 연계해 지역 시설을 살펴보는 “이천바로알기 체험”으로 서희테마파크와 연계해 이천과 서희의 역사 찾아가기로 이뤄졌다.

시민단체들은 ▷이천시의 대표인물인 서희선생에 대한 업적과 발자취를 뒤돌아보며 고려의 역사를 학습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에 맞춰 1층 역사관에서는 전시실을 관람하며 문제를 푸는 서희 0×퀴즈, 미래 외교관 임명장 코너, 고려시대 갑옷체험, 사진을 인화해서 가져가는 서희와 함께 찰칵, 서희외교담판영상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친근한 서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2층 추모관에는 이천 서씨 종중 200명의 얼굴과 두상 등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국가표준영정 제95호로 지정된 서희선생의 영정사진과 국내 유명 작가가 제작한 총30종의 서희일대기를 다룬 조형작품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시 관계자는 “책으로만 본 내용을 현장에서 30여종의 스토리텔링 투어를 하면서 이야기를 듣고 체험할 수 있다.”며 “우리외교를 빛낸 인물1호 서희선생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했다.

한편, 2016년 6월부터 개관하여 운영되고 있는 서희역사관은 체험학습과 이천시티투어 프로그램 연계, 서희외교문화제 등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관람객수가 점점 늘고 있는 추세로, 지난해 방문객수는 50,000여명에 달한다.
서성민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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