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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3‧1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
“3.1운동은 우리의 자립, 자존, 자유의 역사적인 날”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9년 03월 03일(일)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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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 김연일기자]여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대한광복회 성북구지회에서 시작한 '3‧1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이항진 여주시장도 동참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이 동참한 '3‧1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38개 문장 중 한 문장을 선택해서 직접 필사하고, 이를 48시간 이내에 SNS에 인증하는 동시에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난 28일 정동균 양평군수의 지목을 받은 이 시장은 3월 1일 오후 독립선언서 38개 문장 중 14번째 문장 '일본의 학자와 정치가들이 우리 땅을 빼앗고 우리 문화 민족을 야만인 대하듯 하며 우리의 오랜 사회와 민족의 훌륭한 심성을 무시한다고 해서, 일본의 의리 없음을 탓하지 않겠다'를 필사하고 페이스북에 인증 사진을 올렸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아울러 이항진 여주시장은 페이스북에 "100년 전 3.1운동은 우리의 자립, 자존, 자유의 만세를 부르짖던 민주 역사의 날로 현재의 대한민국은 그 바탕으로 우뚝 서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밝히고 다음 주자를 지목했다.
이 시장은 ‘여주민주시민의 대표인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과 여주 독립유공자 후손인 김용수 면장, 여강을 품은 홍일선 시인’을 다음 3‧1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자를 지목했다.
한편, 이항진 여주시장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과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여주박물관 3.1운동 특별전 개관식, 3·1운동 100주년 기념 뮤지컬 ‘여강은 흐른다’, 여주도시공단 3.1절 기념행사 등에 방문해 3·1운동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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