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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출산축하금 지급 확대실시
출산축하금을 첫째, 둘째아로 확대하는 방안 추진중
서성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9년 02월 26일(화)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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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이천=서성민기자)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심각한 저출산 시대를 맞이해 출산축하금을 첫째, 둘째아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그동안 이천시는 출산축하금을 셋째아부터 지급했으나 첫아이조차 출산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와 셋째아 이상을 출산하는 가정은 적어 출산율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이에 이천시는 출생아의 90%를 차지하는 첫째, 둘째부터 출산축하금을 지급해 출산을 축하하고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출산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출산축하금은 지역화폐로 4월 이후 지급예정이다. 지급 금액은 첫째아 80만원, 둘째아 100만원, 셋째아 200만원(2회 분할: 최초 100만원, 이후 100만원), 넷째아 300만원(2회 분할: 최초 200만원, 이후 100만원), 다섯째아 이상은 500만원(3회분할: 최초 300만원, 이후 100만원씩 2회) 지급된다. 분할지급은 대상자녀가 출산일을 기준으로 계속해서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현재 조례개정 중으로 예산을 추가 편성해 2019년 1월생부터 소급적용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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