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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ㅂ의원, 제2의 예천군의회 소용돌이 속으로…
내연녀 추정 A씨 공공장소 행패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9일(화) 21:58
↑↑ 위 사진은 본문의 내용과 무관함을 알립니다
ⓒ 동부중앙신문
[양평 김연일기자] 최근 예천군의회 사태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에서 1월23일 양평군에서 민간에게 위탁해 운영하는 공공시설 미술관 카페에서 ㅂ의원의 내연녀라고 주장하며 A씨가 행패를 부린 것이 언론을 타고 지역사회에 알려지면서 주민들은 충격과 제2의 예천군의회 사태가 터졌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행패 당시 다수의 손님들이 있던 상황으로 목격자에 의하면 자신은 수년 간 ㅂ의원과 내연의 관계를 맺고 있는 사이라고 주장하면서 A씨의 행패는 1시간 가까이 이어졌다는 당시의 자세한 내용이 알려지면서 양평군 지역 성난 민심의 불길은 성토와 비난으로 확대되는 현상이다.

이와 관련 양평읍에 거주하는 B씨는 최근 예천군의회의 소식을 뉴스로 접하면서 남에 일 이려니 무심코 생각했는데 막상 양평군의회 의원이 관련된 부적절한 관계의 여성이 공공장소이고 다수의 주민들이 있는 곳에서 행패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옳고 그름을 떠나 11만 군민들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는 비난과 즉각적인 자진 사퇴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동면의 또 다른 주민 C씨도 최근 예천군의회 사태 이후 기초단체의 의원들의 행보가 전국 곳곳에서 질타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일부에서는 기초의회 무용론까지 거론하는 시점에서 내연녀 간에 다툼과 행패는 도덕성과 모범으로 주민의 대표인 군 의원 개인의 사생활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큰 충격이라며 이번 사태로 양평군의회 의원 모두가 자성과 성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기도했다.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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