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 김연일기자 ] 제37회 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1월29일 여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3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었다. 유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해외연수관련 지역 주민들의 여론을 의식한 듯 의회 의원 국외여비는 관련법 규정에 따라 편성 지출되었으며 적법한 절차대로 국외 연수를 추진하고, 지난 국외연수는 외유성 연수와 거리가 멀다며 추후 의정 활동에 있어 연수 결과를 의정 활동에 접목하는 노력을 통해 여주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자 부의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여주 오학, 천송 지구 도시개발사업 공사와 괸련 도로, 하천, 주차장, 토목공사 등 민원제기가 있어 전반적인 문제점에 대해 분석하고 개선 대책을 촉구하였다. 이어 한정미 의원도 자유발언을 통해 “효율적인 예산정책과 유연한 민원 및 행정 처리 방안”이라는 자유발언 중 얼마 전 한 시민으로부터 불편 민원을 받고. 자신도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자세하게 알아보아야 겠다는 마음에 어느 부서 담당인지 확인하고 A 부서 팀장과 주무관에게 말하고. 다음날 현장을 나가서 사진 찍고 결과를 확인 후 하는 말이 저희 부서에서 하는 일이 아닌 것 같다며 B부서로 안내하기에 다시 B부서에 전화로 연락하니 다 듣고서는 B부서에서도 저희는 이러 이러한 부분만 담당을 하니 그것은 C부서인 것 같다고 또 다시 C부서 팀장을 연결하니 C부서 팀장도 전화로 똑같은 설명을 하였다며.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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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부서 팀장은 자기 부서와 역할에 대해서 20분 동안 설명을 하시고 자신이 요구하지도 않은 일을 아주 열심히 해 주셨으나 민원은 해결되지 않는 엉뚱한 답으로 또 다시 A부서 과장과 또 한번 의논을 하였고 과장의 안내로 할 수 있는 범위는 한번 해보겠다고 답을 했다며 만약 평범한 주민으로 연세가 많고 거동이 불편하신 분이 이런 민원을 가지고 시청에 오셨다면 이 일을 해결하시느라 하루 종일 시청별관과 본청, 저 멀리 있는 사업소까지의 시간 소요 및 고생을 생각하면 의원 자신도 여주시의 행정처리에 답답함을 토로하며 여주시의 안일한 행정을 꼬집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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