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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주민혈세 불감증”
의원7명에 직원4명 동행 '도덕적 해이 비난 대두'
예천군민들 군의원 전원사퇴요구...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9년 01월 13일(일)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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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 김연일기자]여주시 의회, 최근 예천군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를 둘러싸고 관광성 외유라는 비판과 안내 가이드의 폭행 사건 등이 겹치면서 전 국민적 공분으로 탈당 과 심지어는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 및 기초의회 무용론까지 대두 되는 상황에서 지난해 10월29일부터 7박9일간의 일정으로 영국 등 유럽으로 연수를 다녀온 여주시의회 의원 일행의 해외연수가 일부 주민들 사이에 다시 화두로 등장하면서 여주시의회도 연수경비 반납을 해야 한 다는 불만을 제기했다.
여주시의원단의 해외연수 방문 국가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서유럽을 대표하는 4개국을 연수 목적으로 재난안전관리, 아동 및 노인복지, 친환경농업 등 다양한 정책과 문화 유적 보존의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 의정지식을 습득하여 의원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해외 연수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연수 관련 예산은 의원1인당 약480여만원으로 주민혈세 약350만원, 자부담 약129만원 이며 동행한 4명의 의회 직원 1인당 500여만원의 비용은 전액 주민혈세로 지출 되어 수천만 원의 주민혈세가 집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예천군을 비롯한 일부 지자체 의원들의 해외연수가 국민적 공분과 지탄의 대상으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여주지역 일부 주민들 사이에 지난해 여주시의회의 해외 연수를 지적하며 여주시 가남읍에 거주하는 A씨는 여주시의회도 모두가 각성해야 한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며 선거 당시의 낮은 자세는 어디가고 벌써 목에 힘이 들어 같다면서 비난을 이어가며 의원7명의 해외연수에 직원이 4명이나 동행한 부분도 공무원은 전액 시비로 예산이 집행 되는 부분을 악용한 도덕적 해이가 너무 한 것 아니냐는 지적과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여주시의회도 비용의 일부를 반납해야 한다는 말과 “임기 내 몇 번의 해외 연수를 가는지” 두고 보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또 다른 주민 B씨도 의원들의 해외 연수를 통한 의원들의 견문과 역량향상을 하는 근본 취지는 이해하나 “지방자치 시행이후 의원들이 수 십 번의 해외연수를 다녀와서” “얼마나 지역 발전과 의원 활동에 도움”이 되었는지 검증을 해보자는 말도 했다.
한편 여주시의회의 해외연수 보고서의 의하면 현장설명, 질의답변, 현장견학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견학지마다 주요 질문 및 응답서 및 연수 후 소감을 첨부하여 향후 여주시와 비교하여 정책개발 등에 적극 활용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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