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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다원학교,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다원학교 교장 ‘장애인식 개선 교육 독서토론회’ 강연
서성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18일(화)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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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이천 서성민기자] ‘나의 제자 춘도’저자이자 다원학교 교장 김효경은 12월 12일(수) 마을교육공동체 생극 독서토론 모임에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위해 강연자로서 재능기부를 하였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장애인식 개선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들이 언급된 책을 가지고 토론이 진행하였다.
토론회에서 언급된 책‘나의 제자 춘도’는 장애학생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들의 꿈을 키워가는 과정과 꿈을 실현시켜 당당한 사회인이 되어 비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독서토론회는 의미 있게 읽었던 구절이나 내용을 바탕으로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독자와 강연자 간의 질문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통과 나눔의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강연자이자 진행을 맡았던 김효경 교장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장애인식 개선 교육에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김효경 교장은 “장애인 복지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라고 말하지만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은 곳곳에 남아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다른 것은 하나도 없다. 단지 조금 느리다는 것뿐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세상, ‘같이’가 ‘가치’로 실현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장애인식 개선 교육에 대해 앞장서고 이번과 같은 재능 기부를 통해 더 나은 발전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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