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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2019년 예산 “1조원 첫 돌파 정치권 한마음”
시장, 국회의원 지역주민 섬기는 한마음 한뜻
서성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12일(수)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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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이천 서성민기자]엄태준 이천시장은 지난3일 제196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에는 시민이 주인인 이천 건설을 위해 시민참여예산제 활성화, 행복한 문화․복지도시구축, 미래를 준비하는 균형발전 도시 조성,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하며 2019년도 예산이 1조 183억 원으로 이천시 사상 최초로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외 이천시가 지역구인 송석준 국회의원도 새해 예산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이천시의 새해예산은 3,428여억원으로 이 당초 정부안보다 517여억원이 순 증액된 새해 예산이라고 밝혀다. 구체적으로 ▲ 이천~문경 철도건설에서 500억원이 증액되어 3,403억원이 반영되었고, ▲ 양평~이천 고속도로에서 10억원이 증액되어 반영되었고, ▲ 이천 장호원 하수관로 정비에서 5억원이 증액되어 10억원이 반영되었으며, ▲ 이천 동요박물관 건립추진 연구용역비가 1억원이 증액되어 반영되었고 ▲ 이천 예스파크 활성화사업에서 0.5억원이 증액되어 3.5억원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엄태준 이천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시정의 주요 방향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권익을 강화하는 행정 등 4가지를 바탕으로 우선적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권익 강화를 위해 시민참여 기본조례를 제정해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결정된 434개 사업에 166억 원을 반영하고, 시민공청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복한 문화․복지도시구축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아동․여성친화도시 조성, 남부권 복지환경 개선, 학습환경 개선, 문화재단 설립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 균형발전 도시 조성을 위해 마장택지지구와 중리택지지구 개발 추진, 3개 역세권 개발, 시장직속으로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해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 5․60대 중년 및 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사업 이외도 다양하게 지역 사회와 주민을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발행해 장기불황과 최저임금의 여파로 생활고를 겪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실질적 도움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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