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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새일센터 디딤돌활동보고 및 수료식 개최
5개 과정이 운영되어 46명의 강사들을 양성
서성민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0일(월) 17:10
↑↑ 사진제공=이천시청
ⓒ 동부중앙신문
[이천/서성민기자]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는 7일 디딤돌 활동보고대회 및 수료식을 가졌다.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하여 직업훈련교육과 사후관리, 기업연계 등 취업지원을 아끼지 않는 새일센터는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을 통해서 전문 강사들을 양성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70여 명의 디딤돌 소속 강사들이 함께 모여 2018년의 활동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새일센터를 통해 전문 강사로 선발된 강사들은 치열한 연구활동과 보수교육을 통해 역량 강화를 이뤄냈으며 도서관과 초중고등학교, 박물관, 여성회관, 어린이집, 문화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학생들 눈높이에 맞고 트렌드에 맞는 강의를 맡아왔다.

2018년에는 창의적인 아동요리, 생태환경과 생명을 생각하는 생태세밀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소프트웨어코딩과 스톱모션애니메이션, 학생들이 꿈을 찾아가게 돕는 진로진학상담사 과정으로 5개 과정이 운영되어 46명의 강사들을 양성하였으며, 이 중 진로진학상담사 과정은 2년간의 강사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천새일센터 이교선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여성들은 결혼 후 육아와 가사로 전념하다보면 경력이 단절되어 다시 사회에 복귀하기가 어려운데 요즘 같이 취업하기 힘든 때, 경력단절 여성을 지원 프로그램 중에서도 전문적인 소양을 갖춘 강사들을 찾아 지원하는 디딤돌 사업이 참 소중하다”며 밝고 창의적인 수업으로 교육문화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강사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서성민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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