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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초 이전, 학부모 90.6% 찬성
여주역세권 신설대체이전 확정
여주초등학교 학부모 설문조사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8년 11월 10일(토)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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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초등학교 학부모의 90.6%가 여주초 이전을 찬성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여주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에 대한 학부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부모 382명중 346명이 찬성해 찬성률 90.6%로 여주초 신설대체이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설대체이전이란 신설학교 수요가 있는 개발지역내에 소규모 학교를 이전 재배치해 학교 규모를 적정화하는 것으로 여주초는 110여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한때 48학급 규모의 큰 학교였으나 세종초등학교와의 통학구역 분리와 저출산의 영향으로 올해 19학급 규모로 줄어들며 소규모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번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여주역세권 신설대체이전이 확정되어 기존의 노후화된 학교시설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학교시설로 이전하여 보다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받게 된 것이다.
특히,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학생들과 기존의 여주초등학교 학생들을 모두 수용함으로써 안정적인 학생 수 확보가 가능하게 되어 정상적인 교육과정운영과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여주시에서도 신설대체이전 학교부지에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교육 열망을 충족할 미래학교 혁신교육 모델인 학교시설복합화 시설 계획과, 원거리통학 학생들의 통학편의를 위한 통학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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