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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마을이 함께 가을 색으로 물들다
양평교육지원청, 마을과 함께하는 양평 어울림한마당
서부, 동부, 강마을, 중부 - 4개 권역으로 나눠 800여명의 아이들 함께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8년 10월 31일(수)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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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교육지원청이 마을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축제를 펼치고 있다. 다음달 17일까지 양평지역을 서부, 동부, 강마을, 중부지역, 이렇게 4개 권역으로 나눠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양평 어울림한마당은 우선 지난 24일은 양서면 문화체육공원에서 개최했고, 31일 동부권역은 다문초등학교에서, 1일에는 강마을권역이 강상면다목적복지회관에서, 그리고 17일에는 중부권역이 양평쉼터일대 및 별빛누리에서 열리게 된다.
지난 24일 양서면 체육공원에서 열린 서부권역 어울림 한마당은 아동, 청소년, 어른으로 이루어진 축제기획단이 축제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준비 및 실행에 이르기까지 많은 토론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물로 학생과 지역주민 1,000명 이상이 참가했다.
또 31일 다문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동부권역 어울림 한마당은 문화예술거점학교인 다문초를 중심으로 양평단월초, 청운초, 양동초, 지평초,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16개의 합창, 기악, 유도시범, 모듬북 등 풍성한 공연이 준비되어, 학생과 마을주민이 하나 되는 축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1일 강상다목적복지회관에서는 열리는 강마을권역 어울림 한마당은 주민들로 이루어진 강상두레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율동, 합창, 락밴드, 방송댄스 등 27개의 풍성한 공연이 1부와 2부로 나누어 이루어질 예정이며, 주민작가들의 포크아트, 천아트, 가죽공예, 발도르프인형 등의 체험부스도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17일 양평 쉼터일대와 별빛누리에서 열리는 중부권역 어울림 한마당은 ‘청소년이 벌이고 이끄는 마을’이라는 테마아래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음악공연과 연극, 뮤지컬 등이 군청, 교육청, 아동센터, 시장상인회 등의 다양한 생각과 노력을 모아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양평지역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들의 서양화, 만화, 창작동양화 등 35점의 작품이 양평역 2층 전시공간에서 전시되어,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나는 전시회를 테마로 하여, 양평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의 관람이 이루어지며 생활속에 문화가 젖어드는 체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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