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어릴 땐 뭐든지 다할 수 있는 슈퍼맨 같았고, 중학교 땐 뭐든지 못하게 하는 독재자 같았는데, 어느새 청년이 되어 바라본 아버지의 뒷모습이 왜 이리 작아 보일까, 이제 시간이 조금 더 지나 나를 보니 그 때 내가 느꼈던 그 아버지의 마음으로 내가 살고 있다. 따뜻한 가을 햇살 아래 나도 아버지도 얼마나 서로를 사랑했는지, 눈이 부신 날이다. ‘그때는 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었어요’ 북콘서트가 열렸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지난 15일 원더풀마인드교육원은 여주 3901부대에서 투머로우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6월에 이어 여주에서는 두 번째로 열렸으며 200여명이 함께했다. 특히 자매결연을 맺은 3901부대와 여강중학교가 함께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마음 두드리기 프로그램과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된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달한 마인드 톡, 그리고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가족 간의 연결의 중요성에 대해 짚어본 마인드 강연까지, 모든 프로그램이 하나로 연결되어 관객의 마음을 끌어당겼다.
마인드 강연을 맡은 김성환 강사는 가족이란 본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관계이며 가족 간에 마음이 연결될 때 진정한 행복이 찾아온다고 설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네가 있어 내가 있다’라는 아프리카의 ‘우분투’라는 단어를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