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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높다. 파랗다
운동장에서는 연일 아이들의 함성이 들리고 마을 어르신들은 양지바른 곳에서 아이들의 뛰는 모습을 지켜보며 탄식과 웃음을 짓는다.
가을운동회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가남초등학교(교장 정태수)에서 가을 운동회가 열렸다. 지난 12일 가남초는 학생들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 지역 주민 모두가 즐기는 운동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한마음을 확인했다.
특히 청백으로 나눠 각 경기의 승패를 가리지 않고, 운동회 최종 우승팀을 따로 정하지 않음으로서 모두가 한바탕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었다. 4, 5, 6학년의 선배들이 1, 2, 3학년 친구들과 학기 초부터 짝을 정해 서로 우애를 다져왔으며 이날 모두가 즐겁게 참여해 더욱 그 의미가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
또한 OX 퀴즈 프로그램을 학생 자치회 임원이 직접 진행하고 교내 댄스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멋진 공연을 선보여 어느 행사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가을 축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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