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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이천과 여주의 학교 음악교사들이 콘서트를 한다. 이천여주음악교육연구회(회장 류선미)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음악교사 동아리 은 10월 12일 오후 6시에 이천 신둔면에 위치한 카페 플래닛14에서‘음악 헤는 밤’힐링 콘서트연다.
이천여주음악교육연구회는 음악교육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의 일환으로 교사연수를 진행하고, 올해는 경기도교육청 악기뱅크 사업 관련 사제동행 교사 예술 동아리에 선정됐다.
연구회원들 중 피아노, 작곡, 성악, 대금, 비올라 등 다양한 전공으로 이루어진 음악교사들이 앙상블 동아리 <아인클랑>을 구성했으며, 이번 연주회는 지역 음악교사의 연주 역량 강화와 교육 현장에서의 동기 부여를 위한 목적으로 기획했다.
<아인클랑>은 독일어로 ‘조화, 일치’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이에 부합해 음악 교육자로서의 조화를 이루고 폭넓은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이번 연주에서는 국악과 서양음악을 접목한 악곡들을 선곡했다. 퓨전 국악곡‘Prince of cheju’(양방언 곡)와 대금 독주곡 ‘비익연리’, 교사들의 전공에 따른 다양한 성악곡, 피아노 독주곡과 함께 한 대의 피아노를 두 명이 함께 연주하는 one piano, four hands로 ‘헝가리 무곡’을 선보인다.
또 연구회 활동을 통해 진행된 교사의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악기 연수 강좌 중 카혼을 활용한 악곡인 ‘Uptown funk’로 연주를 구성했으며 이 외에도 교육용 악기인 멜로디언과 소프라니노리코더를 합주에 활용하는 등 교육적 장면을 음악에 접목하려는 시도를 통해 음악을 더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연주 프로그램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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