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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부모와 자녀들이 학교에 모였다. 가족들은 돗자리에 둘러 앉아 무언가 열중했다. 인문학 강의도 듣고, 동화 구연 방법도 배웠다. 또 부모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도 가졌다. 이 특별한 캠프가 지난 2일 여주시 흥천면 문장초등학교에서 열렸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문장초(교장 신화용)는 가족과 함께하는 달빛독서 인문학 캠프를 개최했다. 학교는 이날 어린이 스피치 강사 양성과정 지도강사를 초청해 인문학 강의를 비롯해 동화구연 방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사랑하는 자녀에게 책을 읽어 주는 시간을 가졌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뿐만 아니라 가족별로 돗자리에 둘러앉아 가족만의 특별한 시그니처 티셔츠 만들기, 식물도감 프린트에 곱게 염색물감을 입혀 포푸리 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펼쳤다. 물론 직접 만든 작품들을 아이들에게 선물이 됐다. 문장초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한 이날의 순간을 기념으로 간직할 인증샷 타임을 마지막으로 소중한 추억을 액자 속에 담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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