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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고등학교(교장 김세흠)의 국제교류가 학생들에게 다양성을 배우고 지식을 성장시키며 배려를 익히는 의미 있는 실제 학교교육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대신고는 지난 2003년부터 학생들이 다민족, 다문화 사회에서 함께 사는 것을 배우고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문화 교류를 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국가 간 문화, 학교생활, 진로 및 같은 또래들의 나라별 가치관 등을 접하고 익히게 된다. 또 우리나라 전통 문화를 해외에 널리 소개할 뿐 아니라 국제 우호 친선을 도모하고 국위 선양도 한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대신고의 국제교류 열 번째로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호주 시드니 Tyndale Christian High School(이하 틴데일 고등학교)의 학생 17명, 인솔교사 4명이 대신고를 찾았다.
이들 호주 학생들과 교사들은 공동 수업을 통해 한국의 수업을 경험하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익혔다. 또 학교 체육대회 및 샘축제를 함께하며 대신고 학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그밖에 여주 프리미엄아울렛과 명성황후 생가 등 여주의 명소들을 방문해 다양한 역사 및 문화 체험을 했으며 홈스테이와 학교 기숙사 생활을 통해 한국의 음식, 생활 문화를 나누며 폭넓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틴데일 고등학교 일행 중 학생 4명은 오는 8일까지 대신고에 남아 수업 및 체험을 하고 있다.
한편 대신고는 지난 2003년부터 일본 가미미네 중학교, 중국 곡부 사범대 부속 중고등학교, 필리핀 산호세 고등학교 및 마푸아 공과대학교, 몽골국제대학교(MIU), 북경 39중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통한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또 캐나다 어학연수를 통해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등 국제교류를 통한 성과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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