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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어르신과 친구맺기를 통해 복지 안전망을 구축했다. 이천시 증포동주민센터(동장 이상년)는 지난 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는 독거노인 친구맺기 마을공동체 프로젝트‘벗이랑 나랑’2차 사업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이 사업은 지난 6~7월 두 달에 걸쳐 우선 진행되어 사회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노인들에게 관계의 안전망을 제공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누리는 마을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2차 사업에는 갈산 주공아파트와 갈산동 보은연립을 포함해 갈산동 일대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풍성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 행복한동행 사업장이 적극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1일에 있었던 2주차 케이크 만들기 활동에는 한국전통문화사업단에서 케이크 빵을 후원하고 행복한 동행 재능기부사업장인 (주)가루영웅베이커리에서 재료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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