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1 05:45: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기고
설봉공원의 작은 봉우리 “노적봉”을 다녀와서
이춘우 산림공원과 산림행정팀장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6일(일) 17:53


이춘우 산림공원과 산림행정팀장

설봉산은 호수의 산책길도 즐기고 이어지는 설봉산 등반도 한나절의 가족 나들이에 알맞은 곳이다.
기암괴석과 약수터, 설봉산성과 영월암 등 둘러보기에 좋은 유적들도 다양하다.

ⓒ 동부중앙신문
설봉호수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또하나 설봉공원의 한가운데 자리잡은 설봉산의 작은 봉우리 노적봉 아는이는 드물다.
얼마전만 해도 숲이 우거져 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힘들고 발자취가 뜸해 접근하기 좀 찜찜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숲가꾸기조사단이 한달가량 솎아베기를 하여 지금은 시민의 휴식처로 완전 탈바꿈을 했다. 평지도, 높지도, 멀지도 않은 올망졸망한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갖가지 꽃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길옆에 철쭉류꽃과 기암괴석의 어우러짐 정상 한가운데 자리잡은 사각정자 노적정은 무더운 여름철엔 시원한 쉼터을 제공하고 마음에 불안이나 고민을 품고 있는 사람에게는 눈을 감고 명상이나 체조를 하면서 “마음의 쉼”을 갖기에 그만한 장소가 없다.
ⓒ 동부중앙신문
시민 한 분을 산책길에서 만나 “이렇게 좋은 곳이 설봉산에 숨어 있다는게 신기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정취를 느낄수 있도록 홍보하여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있었다.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허락하는 공원의 존재 가치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금부터 우리 곁을 지켜주는 공원이 오염 훼손되지 않도록 우리모두 아끼고 보호해야 하겠다.
끝으로, 더할나위 없이 멋진 쉼터가 설봉공원에 자리잡은 노적봉 우리 스스로 지키자.
ⓒ 동부중앙신문

동부중앙신문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원종태 숲 해설가의 나무 이야기 -석산
송석준 의원 , 마사회 찾아 ‘ 경마공원 최적지는 이천 ’
이천시·공무원노조, 4번째 「단체협약 체결식」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이천시협의회, 전진대회
제31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 교육프로그램 연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제30회 경로의 달 기념
이천시, 시·의회 간 「동심동행(同心同行) 정담회」 개최
2026 이천 첨단드론대전 15일 개막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평군협의회,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최신뉴스
이천시, 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  
「2026 이천 첨단드론대전」 성황리 폐막  
이천문화재단, 가족 대상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이천시,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위원 모집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성료 방문객 34.5만 명·매출  
이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 26년 농업인의 날 기념 행사  
이천시,정신건아동·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육 마무  
이천시, 모가면 공공체육시설 조성사업 경기도 투자심사 통  
육군항공사령부, 지역주민·군인가족 초청 부대 개방 행사  
이천시, 경마공원 유치 최적 후보지 ‘장호원읍’ 선정  
이천시,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 참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컨설팅 성과공유 간담회」  
이천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맛있는 남천상가 할로윈  
임금님표이천쌀, 2026년 수출 97.6톤 돌파  
아직, 가을이다 -정서아(숙자)-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민문기 / 편집인 : 민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문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 구독료(월) : 10,000원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