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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루게릭병의 고통을 잠시나마 함께 느끼며 환우들에게 응원 메시지
황선주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0일(월)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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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정동균 양평군수가 지난 8일 오후 양평물맑은시장 쉼터에서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루게릭병) 환우를 돕기 위한 자선캠페인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의 일환으로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캠페인이다.
이날 정 군수는 찬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루게릭병의 고통을 잠시나마 함께 느끼며 환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양평군 공직자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루게릭병요양병원의 건립을 함께 응원했다.
정 군수는 다음 동참주자로 이정우 양평군의회 의장, 박현일 의장, 김승호 양평읍장을 지목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이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동영상을 SNS에 올린 뒤 다음 도전자 세 명을 지목해 릴레이로 기부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정 군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그 의미를 알리게 돼 영광스럽다”면서 “캠페인이 범사회적으로 전개되어 루게릭병 환우들이 적절한 치료와 요양을 할 수 있는 병원이 하루속히 건립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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