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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 사업, 다소 난항 예상
실시협약체결 앞두고 이재명 지사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민간기업에 대한 특혜 의혹 제기
황선주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0일(월)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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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가 자체 점검 등 실무 회의를 통하여 성공적 추진 당부했던 사업의 일환인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갑작스런 난항을 겪고 있다.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지난 8일 9일 시장 주재로 열린 실무회의에서 경제개발국장, 안전행정복지국장, 축산과장, 기획예산담당관 등 관련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상거동 일대 16만 5200여㎡의 부지에 <반려동물테마파크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협약 체결 전 전체적인 실무협약 내용을 점검하고 여주시의 발전을 모색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경기도와 민간사업자가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사항 지원 등 총체적인 사항을 협의한 바 있다.
그런데 실시협약 체결을 앞두고 이재명 지사의 도지사직인수위원회가 민간기업에 대한 특혜 의혹을 주장했다. 10년 후 반려동물 테마파크와 관련 없는 이익 사업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계약 조건을 문제 삼고 8건의 도 사업 및 행정에 대해 의혹이 있다며 도 감사관실에 특별조사를 요청을 한 것이다.
<여주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난항을 맞이하게 되면서 침체되어 있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고용 창출과 여주시 홍보 효과를 기대했던 시민들은 일부 시민들은 다소 당황하는 눈치다.
한 편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과 사업을 기대했던 일부 시민들은 “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전 세계적으로 없는 시설이라고 들었다. 우리나라와 여주시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아쉽다. 빨리 해결되어 조속히 완공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공모를 통해 지난해 3월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됐으며 환경영향평가,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올 7월 개장 예정이었다. 결국 이달 말 경기도·여주시·민간컨소시엄 간 실시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던
이 협약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오는 10월 착공, 2020년 3월 테마파크를 개장할 예정이던 여주시 입장으로서는 진퇴양난의 입장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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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주 기자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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