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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허락만이 동의입니다”
여주시, 공직자 성 의식 개선교육 실시!
황선주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13일(월)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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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는 8월 월례조회 후 여주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성 의식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지난 5월 월례조회와 더불어 직장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지원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결의문 낭독을 통해 동료들 간 존칭사용, 가해 행위 옹호 금지 등 직장내 올바른 성 의식 안착과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미영 여주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장을 초빙해 실시된 강연에서는 실제 잘못된 성 의식으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사례를 다루며, 성 관련 사고 예방능력 강화하는 내용의 교육을 진행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여주시 공직자 860여명의 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폭력없는 여주시,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여주시청 전직원을 비롯한 여주도시관리공단 등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및 방지를 위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해 직원 간 서로를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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