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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인수위원회 최용기 위원장, 아이스버킷 챌린지 행사에 동참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양평군 백종덕 지역위원장의 지목을 받아
황선주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12일(일)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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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 환자를 돕는‘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여주 지역 사회에도 퍼지고 있다. 지난 11일 토요일 오후 4시, 여주시 중앙시장에서 민선 7기 이항진 여주시장 인수위원회 최용기 위원장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더불어민주당 여주시 양평군 지역위원회 백종덕 지역위원장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  | | | ⓒ 동부중앙신문 | | |  | | | ⓒ 동부중앙신문 | |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과 환자를 돕고 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행사에 함께 한 최용기 위원장은 “소통과 혁신의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회를 추구하고자 하는 백종덕 지역위원장님의 참여 제안이 있어 망설임 없이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아이스버킷 챌린지’ 행사는 최 위원장이 회장으로 있는 남한강로타리클럽 이태운 부회장, 원도현 총무, 신웅교 홍보위원장과 신민건 어린이가 함께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하여 로타리인들이 루게릭병 환우들을 돕고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행사에 동참해주기를 권유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  | | | ⓒ 동부중앙신문 | | |  | | | ⓒ 동부중앙신문 | | |  | | | ⓒ 동부중앙신문 | |
이 날 최용기 위원장은 “루게릭병 환우를 돕는 의미 있는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많은 시민들이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안중근 평화재단 최관준 사무총장, 여주시 김현수 부시장, 한미렌탈주식회사 박승수 대표 등을 지목했다. 루게릭병은 뇌.척수의 운동신경세포가 순차적으로 사멸해 사지 근육이 약해지다 결국 호흡근 마비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희귀질환으로 우리나라에는 2천 500여명의 환자가 있다. 아이스버킷 챌린저를 하는 이유는 얼음물을 맞을 때 느낌이 루게릭 환우들이 느끼는 증상과 비슷하다고 하여 서로 공감하며 나누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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