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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여주
폭염으로부터 가축을 보호하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폭염대비 가축 사양관리 지도
황선주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5일(수) 17:28

ⓒ 동부중앙신문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가축 폐사 및 생산성 저하 등 축산농가의 피해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축사시설 점검 등 폭염에 의한 피해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축 및 축사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올 해에는 기후변화 등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가축 사양관리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축산 농가는 축사에 환기장치를 설치하고 가축에 충분한 물을 공급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축사시설을 사전 정비해 태풍과 폭우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기온이 일정온도 이상 올라가면 가축의 사료 섭취량 감소로 생산성이 떨어지는 만큼 신선한 사료와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선풍기나 송풍기 등 환기시설을 설치해 공기 흐름을 빠르게 하는 등 체감온도를 낮추면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농업기술센터 이용기 기술보급과장은 “가축도 사람처럼 더우면 입맛이 떨어진다. 서늘한 시간대에 적은 양의 사료를 자주 급여하고, 농가별 여건에 맞게 축사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여주시는 현장 출장시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축사지붕 주위에 그늘막 설치, 축사 내 환풍기 가동, 비타민 등 첨가제 급여 등

황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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