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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존중과 공감의 양성평등사회 돼야”
제23회 이천시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참석..."상생과 조화"가 정치의 목표
황선주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8일(수)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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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어떤 이유로든 성별로 차별받지 않는 기회가 균등한 사회, 늘 그런 평등이 일상화되는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지난 6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23회 이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축사를 통해 “‘상생과 조화’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공감하는 그런 사회를 만드는 것이 정치목표 중 하나다”며 “엄태준 시장께서도 이런 여건이 조성되는 이천시를 꼭 만들어 주시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변화에 뒤쳐져서는 발전이 있을 수 없다며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변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전 우리사회는 유교문화가 지배적인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더 이상 남녀의 일이 따로 있는 시대가 아니다. 성별의 차이와 조건으로 차별받는 시대가 아닌 능력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이런 시대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대한민국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고 나아가 우리나라가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또 “이런 의미에서 오늘 양성평등주간행사의 뜻을 이제는 우리사회가 충분히 구현하는 단계에 와있다는 생각이 든다. 때로는 역으로 남성들이 뒤처지고 차별받는 현상도 생겨나고 있다”며 “경우에 따라 여성도 약자에 위치에 설 수 있는 진정한 양성평등 개념이 필요한 시대다”고 역설했다.
한편, 송석준 의원은 축사에 앞서 지난 2일 예정됐던 엄태준 시장 취임식이 태풍 북상에 따른 재난점검으로 취소된데 대해 “형식보다는 실질로 시민을 위하고 고통을 함께 하는 엄 시장님의 마음이 오늘의 자리를 더욱 빛나게 했다”며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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