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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극복을 위한 휼룽한 파트너
양평 청운초, 치매안심마을 용두1리 경로당에서 작은 음악회
황선주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8일(수)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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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지난 5일 목요일 양평군은 지역내 청운고등학교(2016년 지정) 및 청운초등학교(2017년 지정)를 양평군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그동안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 등을 실시해 왔다.
청운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50명이 양평군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용두1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운영하였으며 청운초등학교에서는 작년 12월에도 청운면 갈운4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음악회를 열기도 하였다
이날 작은 음악회에는 청운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양평군치매안심센터에서 함께 하였으며
청운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들은 ‘노래 합창공연’과 ‘우크렐라 및 오카리나 공연’을, 3학년은 ‘장구 공연’을, 4학년은 ‘리코더 연주’를 하였으며 공연 마지막에는 김대수 교장선생님이 색소폰을 직접 연주하여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들로부터 학생과 교직원들이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라며 귀여운 재롱을 선보였으며 양평군은 청운초등학교 학생들에 대하여는 치매파트너 자원봉사자로서 봉사시간을 인정해 줄 계획이다.
양평군보건소장 권영갑은 “앞으로도 치매선도학교를 추가로 지정하여,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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