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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능서초, 놀이와 체험으로 살아있는 배움을 펼치다
황선주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8일(수)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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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능서초등학교(교장 손용찬)는 지난 6일 교내에서 전교생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장난감과 함께하는 시간여행’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많은 호응을 거두었다. 프로그램은 70년대 이전의 목마, 팽이 등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놀던 시대의 장난감을 시작으로, 70년대에서 90년대까지 대단한 인기를 얻었던 로봇 태권V를 비롯하여 유선 조종 자동차, 딱지, 인형 옷 입히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능서초는 지난주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체험해 보는 주말 가족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거둔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장난감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장난감을 소재로 한 과학 발전의 현주소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능서초는 혁신학교 4년차로서 교실에서의 배움 활동과 더불어 교실 밖에서의 놀이 활동, 체험을 통한 배움의 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공간을 비롯해‘학교 숲 정원교실’, 실내 빈 공간을 활용한‘소통과 배움 갤러리’, ‘지역 생태자원 탐방’등 다양한 방면에서 배움과 체험공간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생생한 배움과 체험활동은 체험글쓰기 활동으로 이어져 각자 배움 결과에 대한 살아있는 지식을 새로이 만들어 가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배움의 장소가 교실에 한정된다는 고정관념을 이미 사라지고 있다. 더불어 놀이를 통한 배움 역시 매우 중요하다. 학생들 스스로의 호기심과 의욕, 동기유발이 함께한다면 배움의 활동은 언제, 어디서나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능서초 교장은 배움이 놀이인, 놀이가 배움인, 그래서 그것들이 삶과 연계된 교육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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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주 기자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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