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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 공사
황선주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9일(월)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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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대한적십자사 여주새희망봉사회에서는 지난 6월 초 넉넉하지 않은 경제사정으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주거환경개선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가정은 교통사고로 인해 뇌를 다쳐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려운 아들과 만성질환이 있는 노모가 힘들게 살고 있는 가정으로, 낡은 슬레이트 지붕에 누수가 되어, 비가 오는 날이면 지붕이 내려앉을까 노심초사하던 어르신의 딱한 사정을 전해 듣고 선뜻 지원에 동참한 것이다.
여주시무한돌봄센터의 의뢰로 집수리에 나선 적십자 여주새희망봉사회에서는 때이른 더위에도 불구하고 회장과 회원들이 칼라강판으로 지붕 공사를 하고, 비닐로 된 낡은 바람막이를 떼어낸 후 현관문과 그린라이트를 설치하는 등 가정에 예전보다 튼튼한 집을 선물했다. 또한 우중충한 건물 외벽에도 페인트를 새로 칠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산뜻하게 재단장 해드리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평생의 한이 풀린 것같다. 당장 올 장마가 걱정되었는데 감사하다며 봉사회에 감사의 인사 전했다.
이에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관내의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나눔과 공헌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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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주 기자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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