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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정동균군수 취임
취임식뒤로한채 재난 취약 현장방문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주민 참여를 활성화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양평 건설 약속
황선주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6일(금)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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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지난 2일 10시 정동균 양평군수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민선 7기 취임식을 연일 계속되는 강한 비와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에 대비하기 위해 오후 전격 취소하고
오전 군 재난안전대책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호우특보 및 피해현황, 호우대비 조치사항 등을 안전총괄과장으로부터 보고 받고 지역 내 시설물들을 점검했다.
취임식 예정일이었던 지난 2일 충혼탑을 찾아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에게 헌화와 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선서로 취임식을 대체하는 등 모든 일정을 취소한 채 재난 취약 현장으로 달려갔다.
정 군수는 옥천면 사나사지구, 서종면 도장지구(세월교), 개군면 공세지구(흑천세월교), 용문면 다문지구(세월교), 용문면 광탄지구(급경사지), 용문면 광탄리 물놀이 안전관리지역을 방문하면서 주민 피해 예방과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조치, 특히 산지 개발지 등 민간시설에 대한 과거 피해사례를 조사하여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도록 지시했다.
재해 우려지역 방문에서 정동균 양평군수는 “풍수해 등 재난은 무엇보다 사전대비가 중요하다.”며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꼼꼼히 현장상황을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난 4일 정동균 양평군수는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사회복지관련 기관·단체를 잇따라 방문하고 각계 각층과 대화를 나누는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정 군수는 노인회 군지회와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속적인 군정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합자원봉사센터, 지체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연합회,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사회적 약자가 행복하고 따뜻하게 살 수 있는 편안한 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군민 모두가 잘 사는 안전하고 행복한 양평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에 각 기관 단체장 및 임원들은 정 군수의 당선을 다시 한 번 축하했고, 취임 후 처음으로 사회복지 관련 단체를 방문한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노인 및 장애인 등 지역복지에 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정 군수는 선거 기간 내내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해오며, 특히 소외계층 등 복지에 많은 관심을 보여 이번 소통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군청 집무실에서 새내기 공무원들과 첫 간담회를 가졌다. 정 군수는 취임사에서 "직원 위에 군림하지 않는 대화하고 소통하는 친구같은 군수가 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여러분이 앞으로 양평군의 미래다. 틀에 박히지 않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조적인 생각을 발휘하여 새로운 양평군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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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주 기자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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