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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항진 시장 취임 인사
'사람중심 여주’, ‘시민이 행복한 여주’,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결정하는 여주’를 만들겠다.
황선주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6일(금)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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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민선 7기 여주시 이항진 시장이 ‘사람중심 행복여주’라는 시정을 목표로 삼고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지난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도심 활성화프로젝트’를 공석상에서 발표했다.
당시 후보자 신분이었던 이 시장이 지난 4개 언론 통합 토론회에서, 후보자 공약사항에서 시청사를 옮기는 대신, 지금 현 시청 부지에서 4년간 시정을 운영할 거라 수차례 밝혀왔다.
청사 이전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교육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투입한다는 전력이다. 하지만 이는 현 주차장 및 공무원들의 근무환경을 살펴볼 때 시청사 부지 이전의 필요성을 통감하는 이가 많아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이 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고, 좋은 일자리가 넘치며, 농촌과 도시가 조화롭게 발전하고, 교육·문화·예술·체육이 어우러지며 시민과 소통한다는 5대 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출산율이 떨어지고 고령화는 가속하며, 아이들이 맘 놓고 공부하며 꿈을 키울 환경을 만들지 못했으며 청년들을 품어낼 일자리가 부족하고, 도시의 활력도 사라졌고, 토건 중심 시정으로 도시 외양은 변화했지만 시민 삶은 외면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시장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람중심 여주’, ‘시민이 행복한 여주’,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결정하는 여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여주시 의회에서 의장을 더불어민주당 유필선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고 김영자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이 대해서는 시정운영의 귀중한 동반자로 존중하고, 공직자들에게는 시민의 뜻을 벗어나지 않게 시정을 집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스스로 전문성을 높여 능력을 발휘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이날 이 시장은 현충탑을 참배를 시작으로 시민위원회 운영에 관한 첫 결재로 시장의 공식 직무를 시작했으며, 사무인수와 직원 식당 배식, 여주시의회 개원행사 등에 참석하며 취임 첫 날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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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주 기자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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