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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새로운병원 정형외과 조성일과장
“어깨통증, 참지말고 치료하세요”
어깨통증전문의 만성으로 가기쉬운 어깨통증
황선주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5일(목) 15:37
ⓒ 동부중앙신문
최근 들어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연세새로운병원은 여주이천양평 지역에서 관절 및 척추 골절과 외상 치료 전문 병원으로 유명하다

현재 여주 새로운병원에 정형외과 어깨 전문 병원이 생기면서 이제는 서울이나 원주 지역으로 원정 의료 서비스를 받지 않고 여주지역에서도 어깨 치료를 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로 부임한 조성일 과장은 서울시 상계동 백병원 레지던트 수료하고 강남 마디병원(어깨전문병원) 과장을 역임했으며 천안 충무병원 , 연세나무 병원 과장을 거친 어깨 파트 전문의로 유명하다.

조성일 과장은 "무엇보다 어깨통증이 만성으로 가지 않기 위해서는 제때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 치료법으로 치료 효율을 높이고 비수술로 이루어져 고가의 검사비, 검사비, 입원비가 들지않아 비용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주사요법 이외에 체외 충격파, 어깨 관절경 시술, 및 운동요법 등이 있다."고 말했다.

체외 충격파란 만성질환이 있는 높은 충격파를 전달하여서 통증을 감소하게 하고 뼈나 힘줄 및 연부조직의 재생과 회복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석회성 건염, 충돌증후군, 테니스엘보, 아킬레스 건염 기타 골부착병증을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어깨 관절경 시술은 5mm정도의 작은 절개를 통해 관절 내로 관절경을 삽입하여 모니터를 보면서 시술을 하게 되어 상처가 거의 남지 않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어깨질환으로는 흔히 회전근개파열, 석회성 건염, 유착성 피막염(오십견)으로 나뉘는데 회전근개파열 부위는 어깨에 위치한 4개의 심줄, 즉 극상건, 겹갑하건, 극하건, 소원건 등 4가지를 일컬는 심줄을 회전근개라고 한다

조성일 과장은 “어깨를 360도 돌려주는 역할을 하는데 외상없이도 파열이 될 수 있다. 이 중 가장 흔한 증상이 어깨통증이며, 팔을 들어 올릴 때와 누운 자세에서 잘 때 통증이 나타난다.

치료법은 1차적으로 비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하게 되며 근육 강화 운동, 물리치료, 주사치료, 약물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게 되고 효과가 없을 때 내시경을 이용한 관절경적 봉합을 시행하게 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비수술통합치료프로그램을 통해 어깨통증이 재발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제 때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깨통증이 발생하면 참지 말고 즉시 내원하여 치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황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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