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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파출소, 42번 국도변에서 장마로 인한 침수 피해 사전에 방지해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 방지하고자 막힌 우수관을 직접 손으로 뚫어
황선주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7일(수)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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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때마다 발생하는 국도 및 일반도로 침수와 유실 문제에 대한 사전 예방조치가 강화가 시급하다. 정부는 풍수해 개선대책과 자연재난 대책을 발표한 바 있지만 지난 10년간 2008에서 2017년 기준 연평균 5049건의 차량침수와 270억원의 재산피해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나 호우특보 등 발령 시 침수지역 및 도로에 대한 사전 필요 조치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지난 26일 경기 동부권 지역에도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여주 지역에도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 이날 오전 10시에서 11시 경 여주시 능서면 번도리 공군부대(능서면 중부대로 2640번길) 앞에 위치한 42번 국도변에서 장마로 인한 침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국도변에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인해 42번 국도 인근 도로변이 물에 잠기면서, 국도를 이용하는 차량들의 통행에 어려움이 발생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이에 능서파출소 소속 설재동 경위와 김태형 경사는 폭우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막힌 우수관을 직접 손으로 뚫고 42번 국도에 통행하는 운전자들의 교통사고의 위험을 방지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설재동 경위와 김태형 경사는 평소 솔선수범하는 성격으로 치안서비스에 집중하며 지역 주민에게 친절 봉사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능서파출소 길종균 소장은 “치수 및 방재대책 없이 42번 국도변 침수로 인한 교통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니 끔직하다. 통행량이 많은 국도변의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발빠르게 대처한 직원들이 있어 다행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능서면 지역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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