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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6.25 전쟁의 비극을 일깨우는 행사 개최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나라사랑 평화나눔행사 이어져
강명수 기자 / news9114@daum.net 입력 : 2018년 06월 25일(월)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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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지부장 신동문)는 지난 23일 설봉공원 입구 대공연장에서 '제 3회 나라사랑 평화나눔’행사를 가졌다. 연중행사로 진행되는 이 자리에는 초하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25참전 유공자회, 고엽제 전우회, 지역단체장 및 지역의원, 이천시민등 약300여명이 참석해 나라사랑과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성황리에 진행된 이 행사에는 팥빙수를 비롯하여 냉커피, 미숫가루등의 음료와 떡.과일등의 간식을 행사 참석자에게 대접했으며 약 20여명의 청년들이 부른 '아리랑, 우리의 소원, 손에 손잡고'는 잔잔한 감동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나온 시민들은 자녀들과 함께 노래를 따라부르며, "말로만 듣던 신천지를 다시보게 됐다"고 감격해했다.
3년째 우연히 이곳에서 신천지 행사를 참석하게 됐다는 유00씨(시민.35세)는 '평화의 바람개비', '세계평화 기원', '평화의 인물 설명회', '평화의 다짐', '6.25 사진전'등을 돌아본 소감에 대해 "오늘, 이 행사에 오길 잘했다"면서 정말 하늘의 문화같다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한편, 신동문 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본 행사의 목적은 조국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미래의 세대에게는 6.25전쟁의 비극을 일깨워주고, 부스체험을 통해 전쟁종식과 평화통일의 필연성을 깊이 각인시키고자 마련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특히. 금년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와 나라에 공로한 인사들에게 "나라사랑상"과 "평화나눔상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신천지는 하늘의 문화로써 전쟁을 종식시키고,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왔으며, 최근 판문점에서 있어진 남북대화를 시작으로 전세계가 평화를 촉구하는 이때, 온 국민이 하나되어 염원하고 노력하면 세계에서 하나남은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도 드디어 평화통일이 앞당겨질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천지부는 지역사회에서 '벽화그리기', '어르신 이·미용봉사'와 '핑크보자기' 도시락반찬 배달, '거리청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여주와 이천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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