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금 양평에는, 보수층 무너지고 변화의 바람 불고
투표율 61,9%, 정동균,한명현 각축(738표차 접전 끝에 정동균 승리)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모두 석권 이영주,이종인 당선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박현호,송요판 당선
자유한국당 황선호,이정우,이혜원 당선
무소속 전진선 당선
황선주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8일(월) 14:59
|
|
|  | | | ⓒ 동부중앙신문 | |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평군은 98,582명중 61,001명의 투표로 61.9%의 투표율을 보였다. 양평은 역시 보수층이라는 인식의 결과를 뒤짚고 더불어민주당 변화의 돌풍을 비켜가지 못했다. 지난 12일 남북 경제협력의 분위기 여파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보수 텃밭이라 일컬어왔던 양평 지역지역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또한 그간 이어져 왔던 양평 보수 층의 굳건했던 자리가 결국 제7회 6.13지방선거에서 자리를 양보하게 됐다. 그렇지만 자유한국당 한명현 후보의 입지가 여당의 압승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738표 차이로 당선되지 못했지만 바른정당 김승남 후보, 정의당 유상진 후보, 무소속 김덕수 후보, 유강렬 후보, 신희동 후보 등 7인 구도의 양상 속에 경합을 벌였단 점에서 보수층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보기에 어렵다.
양평 지역은 여주 지역과 마찬가지로 개표율 초중반까지 자유한국당의 첨예한 경쟁을 벌이는 하다 부재자 투표인 관외투표에서 역전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기초단체장이 탄생하게 됐다. 양평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후보와 자유한국당 한명현 후보의 초접전의 경합을 벌인 가운데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양상이었다. 자유한국당 한명현 후보는 개표 중반까지 정동균 후보와 치열한 경합을 보이는 듯 했으나 결국 738표의 차로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후보에게 양평군수 자리를 내주게 됐다.
|  | | | ↑↑ 양평 경기도의회 의원선거 당선자 | | ⓒ 동부중앙신문 | |
|  | | | ↑↑ 양평 경기도의회 의원선거 득표현황 | | ⓒ 동부중앙신문 | |
6.13 지방선거 양평군 시도의회 의원 제1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영주 후보는 30,984 투표수 중 12,741(42.06%)를 득표 하면서 당선이 됐고 양평군 시도의회 의원 2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종인 후보는 29,996 투표수 중 12,075(41.35%)의 득표수를 차지하면서 승리했다.
|  | | | ↑↑ 양평 군의원 의원선거 당선자 | | ⓒ 동부중앙신문 | |
|  | | | ⓒ 동부중앙신문 | |
또한 양평군의회 가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현일 후보는 30,991 투표수 중 9,069(30.69%)를 득표 하면서 당선이 됐고 이어 자유한국당 황선호 후보는 5,369표를 얻으며 18.17%득표율을 얻어 당선됐다. 황선호와 같은 자유한국당 이정우도 3,375표를 득하여 11.42%의 득표율로 당선에 합류하게 됐다. 한 편 양평군의회 나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송요찬 후보가 29,996 투표수 중 10,930(37.61%)를 득표 하면서 무난하게 당선이 됐고 이어 자유한국당 이혜원 후보 7,342(25.26%)를 득표함에 군의원 대열에 합류를 이어나갔다. 또한 군수 후보에서 안타깝게 공천받지 못했던 전진선 후보는 낮은 자세로 다시 시작하겠다며 무소속 군의원 출마에 도전장을 내밀어 4,555 득표 15.67%의 지지를 얻어 무소속으로는 이례적으로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 당선을 확정지었다.
|
|
|
황선주 기자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