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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문화관광해설사 근무복 개선
성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담은 한글을 입다
황선주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2일(화)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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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이색적인 근무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주시는 2018년 세종대왕즉위 600돌을 맞아 여주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성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담겨있는 훈민정음을 개량한복에 넣어 특별 주문 제작한 근무복을 입고 문화관광해설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8년도 문화관광해설사 근무복은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훈민정음 스물여덟자 중 현재 사용하고 있지 않은 ‘읽어버린 네 글자’를 여주시에서 되찾자는 의미로 한글 개량한복으로 문화관광해설사 여름 근무복을 주문 제작하게 되었다며 제작 배경을 전했다.
개량한복을 착용한 문화관광해설사는 흰 저고리에 한글이 붓글씨처럼 새겨져 한글의 아름다움이 더욱 발하는 것 같다. 우리 전통 고유의 아름다움을 담은 우리 옷이라 자부심과 뿌듯함이 있다”고 말했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의 근무복을 본 관광객들도 전통의 미를 멋스럽게 잘 담아낸 것 같다.”며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여주시는 2001년부터 올해까지 총24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해 종합관광안내소를 비롯한 여주의 주요 관광지인 세종대왕릉, 신륵사, 명성황후 생가, 여주박물관, 여강길, 여주시홍보관(순환근무)에 해설사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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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주 기자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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